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눈물을 흘리는 내가 참 좋다.
무한 도전을보고 울고, 드라마를 보고 울고, 라디오를 들으며 운다.
한달에 한 번 쯤은 눈물을 짜내긴 하지만... 그런 나도 참 좋다.
감사합니다. 우분테~
Friday, November 28, 2014
Monday, November 24, 2014
21세기 자본
피케티의 말이 해법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게 해법인지 아닌지는 내가 밝혀내겠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닥치고 정치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나라를 만들어 간다면, 위의 3가지가 아니라도 우리나라는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내 입에 풀칠하고, 자식에 치여 산다 생각하며 정치를 못본척 한다면... 자식이 나중에 부모를 원망할 것이다!
Thursday, November 20, 2014
Wednesday, November 12, 2014
Thursday, November 6, 2014
내가 작년에 Camino de Santiago를 걸으며 배운 것 中
내가 작년에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으며 배운 것 中...
하나는 내가 걸으며 나아가는 길만이 길이 아니라는 것이 아닐까?
원래 헤매면서 나아가는 길을 너무 빨리 가려하지 않았나?
목적지는 산티아고가 아니 었어.
아침에 계획했던 루트와 다른 길을 걷기 위해 걸었을 뿐!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