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름에 참외를 먹지 않으리…
참외를 먹으면 참! 외롭다.
난 복숭아가 조앗^^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드디어 재즈 더블베이스를 시작한다.
15년만에 결심함 것을 실행한다.
God bless baBo~!